시작페이지로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즐겨찾기추가
로그인 회원가입 | 아이디찾기 | 비밀번호찾기 | 장바구니 모바일모드
홈으로 와싸다닷컴 일반 상세보기

트위터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요즘으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왠지 집이 낯설다는 생각이... ㅜ.ㅜ;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0-05-08 00:46:29
추천수 0
조회수   785

제목

왠지 집이 낯설다는 생각이... ㅜ.ㅜ;

글쓴이

구현회 [가입일자 : ]
내용
2주만에 집에 왔는데 이상하게 방이 낯설군요. ㅡㅡ;



잠 올 기미도 안 보이고.



다시 올라갈까..301호에... ㅜ.ㅜ;
추천스크랩소스보기 목록
전상우 2010-05-08 00:48:10
답글

처녀귀신이라도...

moolgum@gmail.com 2010-05-08 00:49:18
답글

처녀귀신도 마흔넘은 넘에게는 안 온다는 전설이.... ㅡ,.ㅡ;

nt_admin@shinbiro.com 2010-05-08 00:49:20
답글

301호로 커피배달요~!!<br />

mrbung@gmail.com 2010-05-08 00:51:38
답글

문에 301호 푯말 다셔요. ( __)

moolgum@gmail.com 2010-05-08 00:52:37
답글

엄니한테 푯말로 개맞듯이 맞는다는. ㅡㅡ;

calchas@naver.com 2010-05-08 00:53:37
답글

301호 말고 1408호로 다셔유.~ㅋㅎ

전상우 2010-05-08 00:55:31
답글

'관계자'외 출입엄금을 달아두시면 관계하실 분들이 오실듯.

nuni1004@hanmail.net 2010-05-08 01:03:47
답글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dnsworj@naver.com 2010-05-08 01:17:59
답글

1408....ㅋㅋㅋ

전성환 2010-05-08 01:29:31
답글

입엔 미소가 눈엔 눈물이 나는 글입니다<br />
<br />
현회님은 참 찡한 글을 잘쓰세요 ㅜ.ㅜ

calchas@naver.com 2010-05-08 01:44:28
답글

(1408호 달았는 모양입니다. 그럼 클나는데... 어쩌쥬?)<br />
현회님 ~ 살아 있으면 리플 함 달아봐유~~ ㅋㅎ<br />

김진우 2010-05-08 08:59:31
답글

저도 맘이 찡 합니다.....~~

  • 광고문의 결제관련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