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인가 2002년인가 암튼 와싸다 초창기에 제가 같은 내용으로 글을 올린적이 있습니다 <br />
제 경우는 대리석을 이미 집으로 가지고 와서 미수가 아니라 기수였는데요.. <br />
그때도 회원분들께 많이 혼났습니다, 철없는 20대초반의 행동이었지만요 <br />
오석 하나 사시는게 어떨까요? 별로 안비싸더라구요 ^^
ㅎㅎㅎ 물의를 일으켜 죄송합니다..근데 가져오지 않았습니다. 댓글은 방금봤네요<br />
근데 제가 가지러 올려고 했던 돌덩어리는 공사한곳에서 쫌 떨어진곳에 있더라구요<br />
그리고 같이 일하는 분이 말려서 안가져왔는데..공사 하고있었던것같다고해서 봤더니..<br />
복도에 공사가 마무리돼가고 벽 한켠에 엄청나게 쪼개진거 정상인게......많았다는^^<br />
그래서 가져와도 티 안난겠다 싶어 그랬습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