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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씨는 자신이 조직폭력배임을 과시하며 김씨를 위협했고 체고 복싱선수에다 특전사 부사관 출신인 김씨도 쉽게 물러서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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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관계자는 "피해자들이 마음 먹고 싸웠다면 이겼을 수 있을 것 같지만 나중에 문제가 될까봐 몸을 사린 듯 하다"고 전했다. "
고것들... 참나...... 무슨 영화 찍는 것도 아니고. 새벽 두시에...
그리고 그렇게 터지고 억울했나??? 신고도 하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