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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줄 알고 있는 백지에 가까운 사람들이 지천에 널려있다보니..................<br />
얘네들이나 끼리끼리 노는 인간들..............<br />
그런 사람만 국민으로 알고 있으니 저러는 것이죠..<br />
세금 내는데도 불구하고.. 대한민국이라는이름 찍혀있는 여권도 있음에도 불구하고.. 국민이 아닌 것으로 툭하면 내몰리는지라....... 그래 난 니네 나라 국민아니야..!를 외치게 만들려는 것이죠....

혹시 천안함에 있던 어뢰가 터진거란 생각은 안드는 걸까요?<br />

히틀러의 U보트가 대서양에서 쏜 어뢰 한 발이 목표물을 잃은채.. 해류에 따라 70년을 헤메고 헤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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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우연히 서해바다를 타고 올라오다 천안함이랑 부딛친 것이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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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 것 같습니다. 지금껏 해온 말과도 앞뒤가 맞고요......

209=장보고급 잠수함이면 길이만 60미터에 이르는 대형 잠수함인데 그런게 수심 20미터 지점에서 해집고 다니다가 와이어 어뢰를 핑 쐈는데 몰랐다....ㅎㅎㅎㅎ

^ , ^;;;<br />
차라리 원나라가 쳐들어 왔을 때, 삼별초가 강화로 옮겨가면서, 방어를 위해 설치해 놓은 세계최초의 폭뢰가 터진 것이다......... 이것도 말 되네요

한참을 가지고 눈치보더니 드디어 어뢰 화약 성분 나왔다고 방향을 잡은 모양이죠? 참 빨리도 나온다.<br />
함선 절단면 어뢰 폭발 흔적도 없는데 무슨 어뢰라고 우기는지, 쥐가 웃을 일이다. 유리창도 전부 멀쩡하고,<br />
물기둥도 안생기고, 탐지기에도 전혀 감지 안되고, 사기 좀 그만쳐라, 국민들이 그렇게 만만하냐?

일부 멍청한 국민들은 믿죠......저러니..계속 저렇게 우기는거겠죠.... <br />

참 신기한것이 <br />
자기 아들이 밖에 나가서 엄청 맞아서 죽었는데<br />
보통의 부모심정이라면 심정적으로도 어느놈이 그랬는지 부터 찾을텐데 참 신기하게도 <br />
자기발에 걸려서 넘어져서 죽었을꺼다라고 말을 할까요?<br />
보통 그런경우에는 때려서 죽인사람이 다른 형제인경우가 많겠지요?

어뢰가 백화점 같은 데서 입맛대로 살 수 있는 물건인가요?

김홍기님///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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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운전하다가.. 벽 들이박고 죽었는데... <br />
부모라는 작자가............ 죽은 자식 가지고 합의금 한푼이라도 더 뜯어볼까????? 하는 짓과 비슷하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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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긴 금전만능시대라 그런지. 요즘은 그런 사람들 많더군요....

무지한 백성들에게는 무지막지한 권력이 있을뿐입니다. 알려고하지않으면 <br />
나중에 벼랑끝에 매달려있는 자신을 발견하겠죠 그때도 뭐라 할말은 있을겁니다. <br />
제 주위를 보니 나이들면 판단력이 흐려지는건 맞는것같네요.

김홍기님/ 지금까지 해온 짓이 양치기소년 같았으니 그런거겠죠. 그 이야기를 듣고 상습적 거잣밀장이보다 믿지 않은 동네사람들 탓하는 분도 있군요.

지들이 전에 떠들었던거 다 까먹구, 새롭게 소설 쓰고있네요. 사기도 제대로 칠려면 머리가 좀 받쳐줘야하는데 이런 능력 조차도 없고, 인터넷 사찰하다 거기에 맞게 주먹구구식으로 끼워맞춥니다. <br />
그 능력으론 택도 없다.

지끔까지 드러난것중 가장 분명한것 한가지는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것 그것 한가지 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