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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구별이 안가던데요 업글해봐도 지금 처넌짜리 쓰고있습니다^-^

차이가 안나지는 않죠 ^^;

차이가 나던데요..^^; 다만 비싼선이 꼭 좋다고 할 수도 없고, 비싼 선이 귀에 안맞을 수도 있구여..인터케이블 맞습니다..^^ 아마 언발란스(RCA) 단자일거 같습니다..

비싼거 몇번 사용해 보았으나? 득보단 실이? 많았읍니다.. 다 ~? 부질없는 짓이였읍니다. 케이블은 그야? 말로 최고의 하이엔드였을때 최후의 정신적 측면을 보상해주는 측면인것 같습니다. 다~ 저의 무지인것을 누구를 탓하겟읍니까?

케이블 비싼거 살돈을 차근차근 모아서 앰프나 스피커 업글할때 한꺼번에 투자하십시요. 그것이 가장 확실한 업글입니다.

두개의 인터케이블을 사용하는데 조금 차이가 나네요.. 필요한데로 사용합니다..물론 둘다 저가 인터케이블이고요.. 자신이 듣고 별로 차이가 없는데 고급선을 사용할 필요는 없겠지요.. 고급의 기준이 얼마인가는 개인차가 크겠지요 ^^;

영민님 말씀에 동감 입니다!어차피 출력단과 입력단 모두 회로를 거치는 부분입죠!<br />
그렇다면 최단 선로로 하면 음질 차이는 더있다는 이론은 왜들 안하시는 지^0^<br />
그러나 언발란스 케이블도 좀 굵은것 200원 정도면 금도금된것 이면 적당 하다봅니다!!

싸고 비싼것 보다는... 굵고 얇은 선의 차이는 느껴 봤습니다.

저도 AA-77을 쓰는데.. 처음 스피커사고 선이없어 가는 빨간색검정색 스피커를 쓰다 용산에서 M당 400원짜리 선으로 교체후 저음이 좋아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후 3만원짜리 스피커으로 교체했으나.. 별차이 없더군요. 아주 싸구려선이 아니면 차이를 느끼기쉽지가..

기기 수준이 안받쳐주면 구분이 힘들지만 받쳐주면 단자나 조립차이도 느껴짐니다에 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