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오늘 직장에서
퇴폐가 아닌 진짜 안마방의 서비스 가격에 대해 논쟁이 있었습니다.
태국 맛사지 받는데 2시간 좀 못되게 8만원 들었다는 사람 있고
맛사지 자격?증 있는 사람한테 18만원에 2시간 받았다는 사람도 있고
8만원 짜리 태국 맛사지는 무자격에 경락 맛사지처럼 아프기만 한다는둥..
장님만 맛사지 서비스를 할 수 있는데 장님이 아닌 사람이 했다는둥
3시간 짜리도 있다는둥(3시간은 받다가 질리겠습니다만)
어떤 사람은 남자가 해줬는데 자기는 아줌마가 해줬다는둥..
1회용 빤쭈를 주면 그것만 달랑 입고 한다는둥..
안마(맛사지)의 표준이 뭔지.. 정직한 가격이 얼마인지..(퇴폐 빼고요)
한번도 않가봤으나 언젠가는 가보리라 생각하며~~
주옥같은 리플을 기다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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