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와싸다 초보회원 최세준입니다..
과거 1년여동안 급뽐뿌질이 생기면 장터, 샵 마다않고 열심히 사 모았는데.. 며칠 전부터 급뽐뿌질의 스픽을 맘에 두고 전열을 재정비하여 도전을 했건만...첨으로 넘사벽이란 단어의 위용을 느꼈습니다....ㅜㅠ
주위 동료들이 안쓰럽다고 도와준다고 하는데 이 놈의 하이파이 뽐뿌질이 뭔지, 참...아기도 이제 태어나면 신경쓸 일도 많건만,, 와이프도 만삭이 되어 두 눈 말똥말똥 집안 가장에 기대어 열심히 맞벌이 짓을 하건만..
집안 가장은 한 스픽에 급뽐뿌질이 되어 전략을 구상하다가 결국 철푸덕... OTL
하이파이, AV 때려치우고 일반 소시민으로 돌아가야 하는 걸까요...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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