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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수 얼쉰 감사합니다...그나마 제 글에 댓글 달아주시는 얼쉰은 기수 얼쉰 밖에 없군요....
부럽습니다,,,,언제 간을 한번 말려보나 싶습니다,,ㅠ.ㅠ
신촌 갈까요 ?
상준횽아......현창횽아가 아파서 일찍 집에 들어갔답니다.....ㅠㅜ
기수 얼쉰 캄솨합니다....^^ 근데 번호가 낯익습니다...^^
ㅜ.ㅜ
독주라도해야겠습니다...밖에서오파리로작성중인데 꽤 힘드네요...독수리타법은 역시 힘들어효...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