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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이시면 구청 등에서 구하실수 있는데 부산은 잘 모르겠네요..<br /> <br /> 올해 72세이신 저희 아버님도 구청통해서 학교에서 일하고 계십니다.
아 잘 되셨네요.<br /> 부부간에 우예된 심판인지 어머니는 아버지가 나가서 낮에 집에 없으시길 바라시네요..ㅠㅠ..<br /> <br /> 구청의 어느 창구를 통해야 하나요. 암튼 좋은 정보십니다. 감사합니다.
나이든 분들 주차장 관리쪽 일이 참 괜찮더군요. 자리에 따라서 고소득도 가능하죠. 자리 구하긴 어렵습니다.
여기 많은 남자분들껜 진짜 죄송한 말씀인데 <br /> 정말 아버지를 포함한 남자가 낮에 집에 있으면 여간 성가신게 아니더라구요. <br /> 아무래도 아버지가 집에 계시면 어머니가 맘대로 밖에 다니시기도 힘들고 <br /> 식사며 간식거리며 신경도 쓰이고.. <br /> 그런 아부지 넘 맘 아프지만 어쩔 수 없다 싶습니다. 집에 계실때 적극적으로 집안일 돕지 않는 이상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