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스마트폰 대전쟁에서
모토로라의 드로이드폰을 노릴까하는 생각을 했었는데
엘쥐텔레콤의 OZ 옴니아가
3만5천원짜리 요금제 쓰면
무료라는 말에 혹해서
질렀습니다...
3무(가입비, 유심, 채권료)에다가
8기가 메모리까지 준다길래
4655에서 사용하던 맵피깔고 그러면
쓸만할 걸로 생각하고 신청했습니다.
채권금액이 36만원이니까 12개월 사용후 해지하면 위약금이
18만원이 된다고 하고
배터리 리필의 압박에서 벗어나려고
아이폰은 포기하고 안드로이드폰의 세계로 들어가려 했으나
다시 윈도 모바일의 세계로 들어가고 있습니다.
설마 지금 쓰고있는 미라지폰보다는 낫겠죠?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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