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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들만한 것이 없습니다.<br />
그나마 제2금융권이 좀 이자가 높았는데, 건설쪽 부실대출로 인해 몸을 낮추고 있는 탓에 이자가 영 아닙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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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도 갈 데가 없고, 그러다보니 주식쪽으로 돈이 몰리고 있습니다.<br />
경제가 좋아져서 주식이 올라가는 것인지, 주식이 올라가서 경제가 좋아보이는 것인지...?

역시 금리가 너무 낮나보군요

초저금리라 쪽시러워서 어디 은행예금 하겠어여~<br />
지금의 저금리는 저축하지말고 투기하라고 국민등 떠미는수준이지요...<br />

비과세는 10년 납입해야되고 은행상품 중에는 없습니다. <br />
복리로 주는 저축은 보험저축상품이라고 봐야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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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판매하고, 펀드 환매한 돈 600조가 CMA, 예금, 적금으로 흘러들어가..<br />
기회를 보고 있다고 합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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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금리가 낮아도 어떠한 형태로든 저축은 해야합니다. <br />
평생 쓰고만 살 수는 없으니까요.

그냥 저축 중에서는 복리가 없는 거 맞죠?<br />
비과세도 10년은 넣어야 한다면... 결국 저축의 형태로는 없다고 봐야 겠네요

지금은 대출받아야 합니다. 화폐가치가 대출금리보다 더 빨리 하락합니다. 국가적 차원에서 대출을 장려하니까요? 이렇게 장려할때는 따라가는게 좋습니다.

조만간 금리 올릴 걸로 예상합니다. 지금 금리는 거의 바닥수준.

따라갈걸 따라가야지요.대출 장려한다고 대출받으라고요.참 대출은 꽁짜로 돈빌여 주나요.돈을 운영할곳 없는 이시기에 대출받아 뭐하자는 소리인지.<br />
복리 만큼 좋은 상품은 없다고 생각하는데 운영사들도 그걸 알기에 이름만 복리상품이지 진정한 복리상품은 없습니다.최소 10년이라는 기간이 필요하지만 소비자에겐 비과세가 지금에 복리상품보단 유리 할겁니다.

엊그제 TV를 보니 가정용 특수금고가 잘팔린다고 하더군요...<br />
부자들 현금 보관하려고요. 은행에 예금해봤자 쥐꼬리 이자에 세원만 노출되니...

대출받아서 투잡하라는 예기로 들어야하는지 아니면 주식하라는 예긴지,,ㅡ ㅡ,,

왕창 대출받아 한국을 뜨라는 의미가 아닐까요. ㅡㅡ;

ㅋㅋㅋ 대출받으면 어디서 이자가 나오나요???<br />
물가가 많이 올라서 실질금리가 물가를 못따라가서 화폐가치가 떨어진다고<br />
대출을 받으면 어찌합니까??<br />
아무리 화폐가치가 떨어지더라도 그 돈을 은행에 넣어두고 이자라도 받지않고<br />
집에 금고에 넣어둔다면...그 화폐가치의 하락은 더욱 심하겠죠?<br />
게다가 대출을 받는다면 대출이자까지 내면 그 손해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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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문님 수도권,아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