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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돈으로 달라고 안하던가요? ㅡ,.ㅡ

굳은 돈으로 뭘 좀 맛난 걸 쏘기길 기원합니다. ^L^

ㄴ쏘시길....ㅠ.ㅠ

부럽.....<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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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종일 시달리는..ㅠㅠ

용돈이라도 줄까 했습니다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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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빠보다 돈 많거든요.. 라고 하던데요. 급전이나 좀 땡겨 써불까요? =_=;;;

ㄴ하드 굽느라.... 왕고생....ㅠ.ㅠ

륭기르&#54973;아~ 뭘 먹을까요? ^^

이병일 어르신을 와싸다 하이애나로 임명합니다. ㅠ,.ㅠ

우쒸...<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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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래미한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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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달리구 있구먼...<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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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두 묵는데 낑겨주라....ㅠㅠ

병일님은 족발 중독증에 걸리신 겁니다.....^^

말 시키지 말라면서 자기 수학 경시대회인지 뭔지 1등해서 상금 타 먹을끼라고 지 방에 들어갔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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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하면 쫌만 나눠주면 안되겠니? 라고 했더니 가출할 기세..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ㄴ 아동학대.... ㄷㄷㄷㄷㄷ

ㄴ 족발학대.... ㄷㄷㄷㄷㄷ

ㄴ ㄴㄴ 족발살앙

나갔다가 잠시 집에 들어왔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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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랑 공원에서 놀고 점심 외식하러 걸어가다가 홀플러스 익스프레스를 발견, <br />
눈알이 띠옹해서 아사히 만원에 5개짜리 15개 사고 외식 취소. 급히 집으로 복귀했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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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점심먹고 다시 놀러나갈 예정...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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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랑 안주 사가지고 즐겁게 걸어오고 있으니 옆지기님께서 친히 뒷통수에 대고 하는 말... <br

두석님 몹쓸 父 이시군요.....점심으로 아이와 한잔 하고 주무실 기세.............ㅡ,.ㅡ^

뜻깊은 어린이날이겠네요. 저도 울 아부지한테 술배웠는데^^ 그것도 낮술로..

뭔지 모르지만 윤기르님이 놓친게 있는게 분명합니다. -,-

엄마를 닮았군요. ^^

터치(?) 말고 '는' 냅둬라고 생각되는데요 ㅡㅡ"<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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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치폰 아이팟터치 등등............................<br />

초등 6학년이믄......<br />
음~<br />
제아들하고 8년차이밖에 안 나는군요.<br />
무리는 아니겠죠?<br />
^ ^

뭔가 노림수가 있는듯 한 이 기분은 ㅡㅡ;;

네가 어린애야? 장난감 따위나 갖고 놀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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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 />
현찰로 100만 땡겨 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