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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L6가 좀 취향을 탈 수 있지요. 영화나 비트있는 음악에는 꽝이고..<br />
그러나 BH-600으로 가시는 건 비추입니다. 중고역이 고급스러우나 선이 가늘고 저역은 좀 퍼지는 경향이 있어 빠른 음악이나 영화에 안 어울리긴 마찬가집니다. 제가 둘다 운용하다 모두 처분했는데 TL6의 음색이 나름 저한테 맞았던 것 같아 아쉬운 중입니다. 혹 판매하시게 되면 연락 좀 주셔요^^<br />
에어로 레퍼런스103(경사진 놈) 은 클래식이나 영화에

현재 파워앰프 8500과 TL-6의 궁합이 맞지를 않습니다. 8500 파워는 중고음은 풍성한 방면 저음의 타격감이 없습니다.. 거기다가 TL-6역시 저음이 반박자 늦게 나오는 스피커 입니다.. <br />
Bh600은 중고음이 괜찮죠 그리고 약간은 어두운 음색입니다. bh600 저음 잡아보실려면 출력높은 TR파워로 잡아보세요 911 파워가 가격대 괜찮을것 같군요..

크 어렵군요... 효준님, 길수님 감사드립니다....

가요 위주로듣는 BH-600 사용자 입니다. TL-6 은 아니고 TL-3 잠깐 &#50043;었구요^^;<br />
기억해보면 BH-600 이 가요에는 훨씬 좋은 느낌입니다. TL-3 은 왜이렇게 답답하게 들리던지..<br />
어쨋든, BH-600을 인티 50w 정도에 쓰다가 <br />
지금 150w 파워+프리로 전환하였더니 안들리던 소리가 들리는 느낌이고 <br />
타격감도 훨씬 나아졌습니다. 앰프하나 바&#45031;다고 뭔가

건수님 감사합니다.

8500 파워보다는 SAE A502 가 낫지 않&#51013;까요<br />
잽필터와도 맞을 것 같고요<br />

영권님 감사합니다. 502를 한번 구해봐야겠네요...

bh-600과 tl-6 같이 들어봤는데 bh-600 당장퇴출입니다. 중고역에서 tl-6보다 한수 아래인것같더군요<br />
tl-6 는 프로악 복각2.5도 한방에 밀어냈습니다.<br />
tl-6 지금도 저에게옆에서 버티고 있죠 흐뭇합니다. 저놈만 보면요^^ 처음 한달간은 tl-6만생각하면 맘이 설레이드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