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휴일이 아닌가요?
을쉰께 한번 인사가려해도 쉬는 날이 아니라서 좀 불편한 사람들이 많겠네요.
근데 어린이날은 이제 기념일 정도로 남기고 공휴일에서 제외해도 되겠다고
생각합니다.
수 십년전 그 때 상황에서는 나라의 기둥인 어린이들의 위상이 너무 열악하여
방정환 선생께서 주창해서 많이 인식도 높아지고 발전되었는데.
아니 364일 어린이가 왕인데
하루 공휴일로 정해서 무슨 선물만 주고 받고 외식만하고...
차라리 가정의 날이라고 하루 정하여 어린이 어버이 다 같이 모이면 더 좋겠다는
생각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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