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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카게 살자' 가 생각나는군요. ㅡ,.ㅡ<br />

병일님은 어렸을때 착했을까요..?? 3=33=333

같이덥고자는게 더 애처가 아닌가염 ㅎㅎ=3=3=3=333

그래도 같이 덮고자야 금슬도 좋아지고..... ㅡ,.ㅡ

맨날 나쁜 짓하는 조폭&#54973;아들이 말은 항상 이렇게 하죠.<br />
<br />
"차카게 살자!"

장규님 나이에 따라 달라집니다...

그러면서 항상 이렇게 말하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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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차칸 사람이다! "

병일님 반성하고 지금부터라도 착하게 살께요...!!

진우으르신은 차칸 사람입니다.<br />
진우으르신은 애처가 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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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칭으로만요..... ㅡ,.ㅡ<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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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님께서 추울 땐 을매나 춥고, 더울 땐 을매나 더웠을까나....ㅠ.ㅠ)

깨 있을때 잘해야지. 기억도 못하는 밤에만...

5월 5일은 어린이 날 입니다. ^^<br />
'불출 클럽 데이' 아닙니다. ㅋㅎ

탕면&#54973;아=난독증환자 ㅡ,.ㅡ^

날씨가 따뜻해지니, 와이프가 측은해 보여, <br />
제가 겨울에 덮던 따스한 이불로 바꿔주었습니다. <br />
날씨가 따뜻해지니, 와이프가 측은해 보여, <br />
제가 겨울에 덮던 따스한 이불로 바꿔주었습니다. <br />
날씨가 따뜻해지니, 와이프가 측은해 보여, <br />
제가 겨울에 덮던 따스한 이불로 바꿔주었습니다. <br />
날씨가 따뜻해지니, 와이프가 측은해 보여, <br />
제가 겨울에 덮던 따스한 이불로

지가 이제껏 잘못 살았나요/<br />
반응이 예상외로.....??? ^^

본문 내용으로 봐서는.. 애처가가 아니라 악처가로 보이는데요. ㅎㅎㅎ

차카게 살아야겠네요..

차라리 짐승이되세요...(-.-)ㅋ

짐승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