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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한번 탔었는데, 아반떼xd하고 별차이 못느낍니다. 그런데, 아반떼보다 실내가 좁고, 승차감 딱딱하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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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하지도 않은것 같습니다.. 다만, 타이밍밸트가 체인이라서 반영구적이고 고장이 적다는게 장점이라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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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수 있겠네요...뒷자리가 너무 좁습니다.. 디자인은 그냥 평범한거 같구요....

제가 3년 정도 운전 하고 있습니다. 시내주행 할시.. 10~12K 정도 나오는거 같아요..정확한건 아니지만.. 다른차는 어떤지 모르겠지만 엔진오일 갈아준거 말고는 차에 돈 들어간건 없습니다. 아.와이퍼 갈아 줬구나... 잔 고장은 아직까지는 없었습니다. 실내 좁은건 맞구요..

10정도면 평범한것 같은데요 지금차가 라노스수동인데 10정도 나오는것 같아요<br />

혼자 타고 다니신다면 구형 sm3만한 것이 없읍니다. 핸들링 좋고. 악셀링 좋고....무엇보다 운전하기 엄청 편합니다. 연비도 준준형 중에서는 가장 잘 나온다고 합니다. 여성운전자에게도 좋지만 남성운전자에게도 좋습니다. 허나 최대의 단점이라면...음 뒷좌석이 너무 안습이에요....뒷좌석에 사람 태우고 장거리 여행 힘들다고 보시면 됩니다.

2006년식 12만키로 타고 있습니다.소모품 교체 이외에 딱히 손댄부분 없습니다.<br />
연비 기본10키로에 고속도로 80으로 정속 주행시 14까지 나와 봤습니다만,스트레스로 걍 달립니다.<br />
실내좁고/승차감/바람새는 소리는 준중형이라 별로 입니다만 혼자 타고 돌아다니기는 아주 좋고,<br />
고장 신경안쓰입니다.최신 포르테에 비하면 연비가 별로지만 만듦새는 좋다고 판단됩니다.

sm3가 잔고장 없고, 동급 현다이 보다 튼튼하죠

현기빠는 아니지만 구sm3는 두세대전 모델을 울나라에 들여와서 조립판매하는거였는지라.. ㅡ.ㅡ<br />
우리나라가 nf 조립설비 중국으로 가져가서 파는거랑 같은거죠.

다 좋은데.. 뒷좌석에... 사람... 태우면... 욕 먹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