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오기 아래에 왕이빨따블갑돌창girl님께서 보이스 피싱을 당할 뻔 해서 가슴이 벌렁거릴 정도로 놀래셨다고 하네요.
제가 당한 일도 아닌데도 불구하고, 몇번 뵌 회원분의 일이기에 제가 당한 것처럼 가슴이 뛰고 벌렁거려 참을 수가 없네요. ㅠ.ㅠ
속설에 놀란 가슴 진정엔 족발이 효과가 좋다하여 퇴근하면서 그 유명한 신풍역 근처의 족발집에 들러 가장 큰 족발을 사가지고 와서 애들하고 '냠냠' 했습니다.
확실히 효과가 있긴 있나봅니다. 놀란 가슴이 진정되는군요. ^L^
왕이빨따블갑돌창girl님께서 또 조만간에 족발 및 접대당구를 서비스하신다니 그날이 무척 기다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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