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궁장가서 인사드리고 배우러 왔습니다.... 이러는 것이 제일 먼저 준비해야 할 것입니다.<br />
그러면 이것저것 말시키고 예절 가르치고, 한참을 보게 한 다음에 그 다음에 국궁을 준비하던 뭘하던 합니다.<br />
일반적인 동호회하고는 분위기가 많이 다릅니다. <br />
가서 훈계만 듣다가 포기한 적 있습니다.
일단 가까운 지역에 궁도장을 알아보세요<br />
그후 그 궁도장에 가서 회원으로 등록하시면 되구여 <br />
이때 아마 몇십만원정도 돈이 들거구요<br />
바로 장비를 구입하는게 아니구요<br />
그곳에 있는 활로 먼저 시위를 충분히 당기는 훈련 즉 자세 훈련을 할겁니다<br />
그것이 충분히 되구나면 그 이후에 본격적으로 사선에 설 수 있을텐데요<br />
그때서야 비로서 장비를 구입하시면 될겁니다<br />
비용은 좀
추석이었나? 변산반도쪽 여행하다가 어디 촬영세트장이 있다길래 구경갔다가 <br />
국궁~까지는 아니고 활쏘는 곳이 있어서 20발인가 쏴봤는데 퉁~~하며 표적으로 날아가는 활을 보는 맛이<br />
무척 시원~~하더라구요.<br />
국궁까지는 아니더라도 그런 곳 있으면 지나칠때마다 쏴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