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1. 씨 수술...약 8년...라식...16년...정도 이력 입니당...

씨가있어도 뿌릴데가 있어야죠..

ㄴ 화장지요.

불편과 고통이 신경 쓰이는게 아니라... 몸에 인위적인 조작을 가하는데서 오는 예상하지 못할 일(리플에 달렸던 치매 등도 가능성이 없는 애긴 아니죠)이 신경 쓰이는 겁니다. 조금 불편해서 안하는 남성들/여자에 대한 배려가 부족한... 이라는 식의 말씀은 좀 경솔한 어투로 보입니다.

재춘횽아... 즞질모드 돌입...

ㅎㅎㅎㅎㅎ

다행히도 아직은 뿌린 씨가 임자를 못만나서리 별 일은 없었는데... 저도 해야 되는데.... ㅠ.ㅠ<br />
수술하고나서도 계속 일해야되는데 불편안하시던가요?

불편한거 없읍니다~

개인적으로 부작용도 있습니다.... 큰 불편아니면 말리고 싶습니다.<br />
관리가 된다면....ㅜ.ㅜ / 그래도 장화가 가장 낳지 않은가 싶네요...<br />
전 무기력증이 오래 지속되 고생 하고 있습니다...<br />
사람따라 좀 틀립니다... 아무른 자각 증상이 없는 분이 더 많습니다.

처음 몇년은 가끔 버끈한 적이 있습니다. 4~5년 지나니 잘 모르겠네요.

목숨이 왔다갔다 하는일 아니면, 몸에 칼대는 일은 삼가는것이 좋습니다.<br />

무기력증은 의학적인 근거는 없습니다. 심리적인 요인때문일겁니다.

3년 넘어갑니다...도대체 거시기랑 치매랑 무슨 연관이 있는지도 모르겠고...전~~혀 이상없습니다.

일단 첨 일주일은 약간의 어색한 고통(말못할)은 조금 있습니다. 하지만 그이후에는 아주 편안합니다.<br />
걱정없이 일을 보셔도 됩니다 번거롭고 답답한것 착용안해도되고요 그리고 집밖에 일을해도 걱정할일이 없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