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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찢어버렸다는줄 알고... ㄷㄷㄷㄷㄷ
오뚱사횽아는 아무때나 앞에서 찢고 욕해도 괜찮을꺼여요 ㅠ.ㅠ
상준님 댓글에 뿜었습니다..ㄷㄷㄷ<br /> 저는 같이 인사하고 받아는 줍니다.<br /> 지난 주말에 아이들 초등학교 운동회에도 총출동이더군요.
저도 사람을 찢어버렸다는줄 알고... ㄷㄷㄷㄷㄷ
현창님이라믄...<br /> <br /> 그라구두 남을거여...<br /> <br /> 아마두..<br /> <br /> 방망이루 실컷 두들겨 패구..<br /> <br /> 그담에 찢을거여...무서버라...ㅠㅠ<br />
선거때만 국민 대접하는 딴나라, 끝나면 지들 맘대로 하죠.
금방 생각 난걸 말씀 드립니다...대학가니까 혹시 통하지 않을까......마케팅에도....하는 생각인데....현창님이 색깔을 확실히 정하시고(물론 확실 하시지만 대외적으로 나타내는걸) 그런걸 인테리어 적으로....신문 기사 카피 라던가 벽에 대자보 형식으로 붙이고....현창님의 의견도 첨부하여...아님 와싸다 자계 의견이라도...그러면...술취한 영혼 80% 인 신촌이지만...지성도 한 10% 정도 있는 신촌에...자리매김이 되지 않을까...
현창님한테 '명함'을 주니깐 찢어버리고 욕을 하지요...<br /> <br /> 현금이나 상품권 드렸으면 아마 껴안아 주셨을듯... ㅡ,.,ㅡ;;;<br /> <br /> =3=3=3===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