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회님 저번 주말에 모임이 있어 지방에
다녀와서 오늘에서야 영회님께서 물건을 재배송해주신걸 알았습니다.
와이프가 얼핏 이야기를 했었는데....겨를이 없다보니 집에와서야
영회님께서 보내셨다는걸 알게되었습니다..
정말 재배송해주시길 원한게 아니였는데 ...ㅡ.ㅡ
영회님 덕분에 울가족이 평생 먹을 대게를 다먹은것 같습니다.
아무쪼록 공구 추진하신다고 고생만 하시는것 같아 이렇게 나마 감사의 인사를
드리게 됩니다.
메일 확인을 자주 못하시는것 같아 이렇게 부득이 글을올립니다.
건강하시고, 좋은하루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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