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그래서...<br />
<br />
자게에 놀러오구...<br />
<br />
사람들 만나구..<br />
<br />
남들이 보기에 유치한..<br />
<br />
참말로 시덥잖은 잡설로..<br />
<br />
웃고 위로하구...<br />
<br />
즐거움을 나누고 있거든요~~<br />
<br />
첨보는 사람들 만나는 설레임두 한번 경험 해보세요~~<br />
<br />
잼있습니다*^0-------

권태기 일수도 있고,아니면 나이들수록 체내에 여성호로몬 증가로 인한 심리적 정신적 변화일수도 있겠네요.<br />
저도 가끔 멜랑꼬리맨 해질때가 있는데 나이들면 원래 다 이런게 오는것이야 하고 생각하면 <br />
마음편해 집니다.<br />
<br />
전 술도 담배도, 남들이 즐기는 걸 별로 하지않고도 잘 견뎌내는거보면 쪼콤 대견스러운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br />
<br />
원래 내성적 인 사람들이 이런 면이 좀 심한 모

그래서 저는 캠핑하면서 모닥불 피우는 재미로 살고 있습니다.

이번 기회에 "나는 누구인가"하고 한번 진지하게 생각해보시면......^^

실례지만 나이가....?

인생이란게 다 그런겁니다....너무 멜랑꼬리 해지지 마시구...마님하구 한번 단둘이 <br />
<br />
일라그라 뚱쳐놓구서 여행이라도 가보세요....^^<br />
<br />
일라그라 읍씀 제가 세알됐수 하나 드리게씀돠....

종호 어르신 감사합니다.<br />
<br />
남갑님.... 30대 중반입니다.<br />
<br />
나는................ 글세요....... 아무것도 아니고.. 단 하나의 존재이기도 합니다. 신과도 같죠<br />
<br />
첨보는 사람들 만나는 설레임두 한번 경험 해보세요~~ ...<br />
-> 네.. 그래서.. 볼링동호회에서 새로운사람 만나기도 하는데. 말 붙이는게 쉽지 않네요.<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