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br />
작년 슬픈 일이 있고 저도...처므로...<br />
5월엔 봉하마을 가보고 싶은데..<br />
맘대로 될런지 몰겠네요<br />
묻지도 따지지도 못하는 세상이라<br />
정신이 무척 힘드네요<br />
밥이랑 찬은 좀 줄이고<br />
잠은 좀 덜자고<br />
옷이랑 신발은 새거 안사고 살 수 있는데...ㅠ.ㅠ<br />
누구 말따라 21세기를 사는데 꼭 구한말이나 일제 이야그를 일고 있는거 가타숴...
이제 이와같은 우를 다시는 범해서는 안되는데 모든 언론을 장악한 저들이 하는짓을 보고있으면 <br />
맥빠지고 불안한 요즈음 입니다 깨어있는 사람이라도 정신차리고 투표 해야되겠고 젊은 사람들 한사람<br />
이라도 더 투표에 참여하도록 독려 해야겠습니다 전 요즈음 만나는 사람들 에게 강조합니다 꼭 투표하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