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우리에게 다행스러운 것은 노무현 전대통령 서거 1주기 추모일이 6.2 선거 열흘 전이라는 것입니다. <br />
이 참에 우리는 노무현 전대통령의 추모 열기를 되살려 6.2 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해야 합니다. <br />
그러는 것이 당신의 목숨을 던짐으로써 민주주의의 불씨를 되살리신 노무현 전대통령의 뜻을 받들어 모시는 길입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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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범법을 일삼은 사기꾼이 준법, 법치 부르짖으며 갖은 방해공작에 폭력까지
고맙습니다, 승철님!<br />
그리고 덧글은 안 남기셨더라도 보고 느끼신 분들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br />
우리의 자유와 권리는 우리 스스로 지켜야지요.<br />
권리 위에서 낮잠 자는 자는 권리를 향유할 자격이 없습니다.<br />
(물권법과 관련해서 쓰이는 표어지만 우리의 상황에 맞는 것 같아서 인용했습니다)<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