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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박성구님께서는 저 세줄에 담겨진 격조 높고 심오한 대화의 내용을 이해해 주시는군요. ㅠㅠ
ㅠㅠ (((저도 이해했다는 리플 받고 싶음)))
두개의 돌맹이는 한개의 돌보다는 뭐 하나라도 더 나을것이다ㅋㅋ 뭐~ 이해 못하는 분이 오히려 이상 하다능..ㅎㅎ
멀좀 먹으면서 <br /> 대화를 해보세요.<br /> -4주후에 뵙겠습니다.<br /> ㅠ.ㅠ
헐~~! 가게 문닫고 집에 들어 가려는 순간 대반전의 문자가 도착했습니다. '애들 다 자!!'
영완님... 집에 들어가지 마시고... 가게에서 주무세요... ㅡㅡ;;;
갑자기 샤워가 땡기네요
가게문닫고 바로 허겁지겁 달려가신듯... ㅠㅠ
그 쓸데없는 유행어가<br /> 결국에는 상황에 딱 맞는 대답이었군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