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현동에 lp 이벤트가 있어서 겸사해서 발품을 팔아서 용산도 다녀왔습니다.

모처럼 장시간 스피커, 시디피 들어봤는데요.

다인 c1, JM Lab 마유비,소너스, B&W, 오디아 cd1, cd2, 메르디안,아큐,캐리300/303



개인적으로 집에있는 입실론S가 커보이더군요.

요즘 원화가치가 하락되어서 그런지 신제품은 아예 수입을 못하더군요.



하여간 입실론S 참..물건입니다



백운용님도 직접 발품팔아서 직접 청음해 보셨으면 합니다..

자기 입맛에 맛는것을 지름길로 가려면 발품이 최고라 생각하는 사람중 일인입니다.



직접 비교해 보세요. 입실론S도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