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이 검사의 말이 틀린 것은 아니다. 실제로 '스폰서 검사'가 줄어들고 있고 '청빈한 검사'들이 늘어나고 있다. 고검장급 간부 C씨와 A씨, 지방 검사장으로 있는 N씨와 K씨 등 일부 검찰 간부들은 스폰서와 거리를 두고 검사 생활을 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br /> <br /> 그렇군요.....<br /> 실제로 스폰서검사의 수가 줄어들고 있군요..... 아래문장 보면 일부 검찰간부만이 스폰서와 거리를 두고 있다... 대부분은 스
저 기사에 박연차랑 노무현 전대통령까지 은근슬쩍 끼워넣기 하더군요....!!!!<br /> <br /> 정말 정나미가 떨어지는 신문이에요~~~~
그래서 너무많은사람들이 이걸 쳐다본다는겁니다 그게 훨씬 절망스럽습니다.
상부상조하는 사이인가보네요. 끼리끼리 잘놉니다. 쓰레기 끼리.
일단 청빈검사는 나두고 떡먹은 검사는 모두 짜르고 시작하면 되긋네요...
전 링크를 열고 좃선,com을 보는 순간 그 밑으로는 도저히 읽어 내려갈 자신이 없습니다 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