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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74년생이나. 학년은 73년과 같이 졸업했지요... 내가만약.~ 8살에 학교를 갔더라면.<br /> 지금보다는. 더 좋을텐데 하는 원망?을 한번씩 합니다. ㅋㅋㅋ
비숫한 연배시네요. 그당시 반에서 50등정도 하는 친구녀석이 있었는데. 지금은 상가 월세만 받고 관리하는데, . 목동에 48평아파트에 에쿠스 운행하고 있네요. 고로 부모 잘만난 사람 따라가기는 힘들죠! <br /> <br /> 공부잘해봐야 누구말대로 머슴살이 하는것이지만, 부모잘만나면, 머슴부리면서 살수있는 차이라고 할수있죠.~ <br /> <br /> ps. 정말 공부좀했다라는 소리듣고 억을하지않을려면 사실 반에서 상위 3%정도 해서
공부를 잘해서 그결과 나중에 그순서대로 부의 순위가 정해진다면 그것은 더더욱 불공평 한것이 아닌가? 합니다. 그냥 50등 하는 친구가 에쿠스 타고 다니는것이 훨 정상적 이라고 봅니다. 이럴수도 있고 저럴수도 있고 하여야 ..... ^^
공부잘해서 부의순위가 정해지는게 더 공평하죠.<br /> <br /> 부모잘만나서 그 순위 그대로 가면, 애들한테 노력이라는 단어를 가르칠 필요가 있을까요?<br /> 적어도 인생역전의 기회를 한번은 줘야죠.
능력있는 부모도 노력해서 얻어진다고 봅니다.. 그래야 세상이 공평한거겠죠...물론 전생이 있다는 가정 하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