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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서 또 쓰레기 얻어와야겠네요. 이번엔 무슨 폐기물 줏어올까나..

국격 이란 말을 하지를 말던지....<br />
이게 뭐하자는건지 모르겠습니다.

국격은 이미 박살나서 흔적도 없이 사라졌지요.<br />
정치범도 아니고..전과 14범이 당선되는 순간 대한민국은 범죄자의 나라가 됐습니다.<br />
그러니 검사들도 색검이 되고<br />
대법관도 쥐랄 떨고<br />
국회야 원래 그런 집단이니 그렇다쳐도..<br />
국격은 땅에 떨어졌습니다.<br />
그나마 몇 몇 개인들이 대한민국이라는 이름을 알리고는 있지만 정치적으로는 사망한 상태입니다.<br />

쥐새끼와 그 일당 주댕이 질 떨어지는 거야 어제 오늘일이 아니죠.. ㅡ,.ㅡ^

선거 전에 진실이 밝혀지길 기원합니다.

미국가면 "아리가또...쓰미마쌩..."이러고 다녀야 겠네요...<br />
에효...영어도 못하는데 일어까지 해야하나???<br />
참나...세상살기 부끄럽네요.

<br />
부끄러운 현실이지만 적임자에게 투표하지 못한 우리 국민들의 죄입니다.<br />
우리 자식들에게도 내 한 표가 얼마나 소중한지 잘 알려서 후대에서는 이런 끔찍한 일이 다시는 없도록 해야겠습니다.<br />
6월 2일이지요?<br />
칼 갈고 있습니다. 작은 내 한 표이고..무려 8번이나 도장을 찍어야하지만 잘 가려서 찍어야합니다.<br />

근데 지난 대선때 적임자는 없었습니다. 개인적으론 그냥 노무현 대통령이 연임을 했으면... 했는데..

미국에 이익을 위해서 한쪽편에 손을 들어주지는 않을 겁니다.<br />
다수에 국민들이 미국에 환상을 가지고 있는데 미국뿐만 아니라 그 어느나라도 자기에게 이익이 된다면 진실보다는 이상태가 계속대어 병신들이 정권을 같고 있는걸 원하겠지요.<br />
우리 스스로 이런 정권에 종지부를 찍기 위해서는 정당한 방법은 투표밖에 없습니다.<br />
투표에 온국민은 총력을 기울여야 합니다.

적임자는 없지만 차선책은 있었습니다.투표로 적임자가 대면 좋겠지만 적임자가 없으면 차선책을 택해야지요.이런 쓰레기를 뽑은 소수에 국민과 투표안한 국민들은 반성해야 합니다.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list.htm?linkid=206&category=pl&fid=600&dt=1272601626

그러게말입니다.<br />
하필 최악의 선택을 했으니...<br />
죽지도 않은 경제를 살리겠다는 말에 현혹된 것이겠지요.<br />
지금은 죽지도 않은 자연을 살리겠다고 쥐랄을 떠는데..<br />
그게 자연을 죽이는 일이라는 것은 자명한 일이지 않습니까?<br />
쥐가 갉아놓은 청계천에는 &#50026;은 물이 흐르고 있는데 그걸 모르고 있으니 참 답답한 노릇입니다.

죽여야 살릴것 아니냐고 하는 놈덜 입니다^^

왜 일간신문에는 보도가 안나나요?

영석님 갸들은 그게 특기라잖아요. 작살내기요. 언론작살내기, 경제작살내기, 인권작살내기, 복지작살내기, 자연작살내기...... 언론작살냈는데 일간신문에 날리가요?

아직 한 달 여 시간이 있습니다.<br />
진실이 밝혀지리라 믿습니다.

권균님 말씀대로 한 달 내에 진실이 밝혀지면 오죽 좋겠습니까?<br />
쓰레기 종이들이 가만히 있지 않을걸요.<br />
하지만 언젠가는 밝혀지겠지요..<br />
왜 56명이나 되는 많은 생명이 안타깝께 죽음의 길로 내몰렸는지..

천안암 사태를 미국정보부가 손바닥 보듯이 들여다 본다고 저는 믿습니다. 미국은 한국정부의 목을 조를 수있는 또하나의 카드를 들고 있습니다. 향후의 더큰 판에 쓸 히든카드를 한장 손에 들고 말이죠. 한국정권이 바뀌고 천안함 사건에 대한 재 조사가 이루어지고, 책임자 처벌론이 급부상하면, 미국의 입장이 과거 광주 민주화 운동때 처럼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래서 미리 어느정도 선을 긋어놓을 필요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