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고 해야 하나...
사이트 타이틀이라고 하나요. 암튼..
제목의 저 문구는 디시인사이드 익스플러어에 붙어 있는 문구입니다.
그 물에서 노는 사람들이야 재미지고, 때로 좀 유치하고, 그렇게들
논다지만 저 사이트의 운영자는 놀이터는 제공 할만정 그 동네 애들
수준 보다는 낫겠지 했는데 참 섬뜩하기 보다 저는 실소를 금치 못하겠네요.
저걸 요새 말로 병신 인증이라고 하나요?
저 사이트 운영자도 뉴또라이계열인지..
저 곳에 들락거리는 누리꾼이 수월찮게 많은 걸로 아는데
참 꼴값 제대로 하는군요.
좃선과 나치에 조금도 뒤지지 않네요.
입으로 밥 먹었으면 밥값하고 살고, 머리 달렸으면
생각 좀 하고 살아라. 밥통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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