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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련이 되어서 그럴겁니다*^-----^*
셋째는 더 더욱 귀엽습니다.
제가 곧 고민할 꺼리네요~
넷째는 더이뻐요
다섯째는 더 이쁠 것 같아요...
비나이다...<br /> <br /> 비나이다...<br /> <br /> 둘째는..<br /> <br /> 정녕 꿈이란 말입니까.....<br /> <br /> 어케 안될가요......ㅠㅠ
일곱째가 최고라던데요....
저도 몰랐는데요...둘째가 너무 이쁘고 귀여워서... 비교해 보려고 의 어릴때 사진을 봤는데 붕어빵이더군요... 기분 탓인듯 합니다.<br /> 셋째는 훨씬 귀엽다는 소문이....
세째 태어나고 29개월 귀엽긴 한데, 집사람 요즘 두손 두발 다들고,, <br /> 저거 누나들 (위로 11살, 9살) 한테 행패부리는거 보면... ㅠㅠ
노레하는겁니다
그럼 셋째를... 울 마눌한테 맞아 죽습니다...
그런 즐거움때문에 흥부가 아이를 25이나 낳았나봅니다 ㅎ
둘째 나이가 우리 둘째랑 같네요~<br /> 전, 첫째가 더 귀여웠던것 같던데 ㅎㅎㅎ<br /> 첫째는 사내, 둘째는 딸 입니다.<br /> 둘째는 너무 사납고, 욕심많고, 많이 먹고, 너무 지 맘대로 할려고 하고 ....<br /> 첫째가 더 나았다는 생각이 자꾸 드네요 ....
둘째 갖고싶네요..ㅜ
첫째가 원래 둘째보다 성격이 좋습니다.<br /> <br /> 결코 제가 첫째라서 하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첫째는 워낙에 신경쓰면서 노심초사 키우니라 귀여워할만한 맘의 여유가 적었던 거 같더라구요. 둘째는 그렇게까지 안 하니깐 더 귀엽게 느껴지는 거 같아요. 첫째 사진도 꺼내보면 정말 귀여운데 말이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