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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저도 부럽네요....ㅠ.ㅠ<br /> <br />
병일님은 오늘 어디 가셨다가 인제 오세요?<br /> 찾는 사람들이 많던데...
울 미눌한테..저렇게 했다믄..<br /> <br /> 쓸데없는 장난 하지말구...<br /> <br /> 지갑이나 내놔라...<br /> <br /> 이랬을거 가터요....ㅠㅠ
기수님 와이프는 바다같은 아량이시고,광범님 마나님은 살림꾼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