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눈팅만하다가 좋은일이 있어 글올립니다.
저의 첫 아들이 태어났습니다. ㅠㅠ
4월17일에 태어났지만 1주일 신생아 중환자실에 있게되어서
1주일동안 가슴떨려 죽는줄 알았습니다.
얼마전에 퇴원하고 애기가 잘먹고 잘싸는것을 보니 이제야 마음이 놓이더군요
그래서 초면이지만 김창욱님께 작명을 부탁하고 싶어서 글올려요~~
근데 제가 이쪽으로 완전 무지해서 무엇을 알려드려야할지 잘모르겠습니다.
알려주시면 메일로 좀 보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__)
i4sk@nate.com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