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꿈은 조금 생생하네요..........중간 중간 끊기는것도 있지만
대충 내용이.........
제가 단독주택에 사는데,,,창고에 집안에서 버려진 가구나 쓰레기같은 물건들이
있는데 어느날 보니 그중에 하나가 하베스 스픽크.....였습니다.
꿈에서는 아주 오랫동안 방치되어 있던것이였는데
어느날 그것이 하베스였다는것을 알아보고 꿈속에서도 지화자~~~
(실제같았으면 하베스를 그렇게 오랫동안 방치할리가 없었겠죠)
근데 무신 하베스 스픽크가 그렇게도 큰지 벽면 반을 가득체우고...ㄷㄷㄷ
선명하게 찍혀있는 마크가 하베스 60.........
하베스 60이란것이 있긴는 한가요?
꿈길에서 그놈의 하베스 60을 한번 들어볼려다가 말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