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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럼 이번 주말엔 삼실에 쳐들어 갈지도 모르겟습니다.<br />

흠... 그니까.. 또 오셨다가 그냥 가셨다는 말씀이군요 ㅜ_ㅜ

고생 많았습니다.<br />
푹 쉬세요...^^

월말이라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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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바빠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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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발구 몬먹구..<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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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바람 맞으면서 내려 왔음다....ㅠㅠ

성기님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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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후로 언제라두 오믄 되거덩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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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라두 연락 주세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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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글어 놨응께*^------^*

항개씩 달지 마시구 두개씩 다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