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오님, 제게 사과까지 하실 필요는 없습니다^^<br />
그런 사람들 때문에 어이없고 심기가 불편해지는 건 저 역시 마찬가지입니다.<br />
다만, 필요 이상의 공격이 그들로 하여금 오히려 자기합리화의 근거로 삼는 식의 빌미만 제공하는건 아닐까 싶어서요.<br />
월척 권균님~~^^ 저도 이제 스킵의 효과에 힘을 보탤랍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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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 DJ 오영걸님~~~^^ 제 말이 그 말 아입니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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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사돈 김광범님~~~^^ 제 네살 아들도 쬐끔(?) 생겼습니다... 미리 약혼이라도~~~^^;;(아이콘 따님이 느무 느무 이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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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용섭님 ~~~뭘요~~해골에 날선 칼날을 들고 말씀하셔서리..... 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