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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융기르님이 보셔야 댓글이 달리려나... ㅡㅡ;;;
구음백골조라 하면 손꾸락을 갈쿠리같이 해설랑 해골을 내리찍어서 구멍을 숭숭 뚫어야 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디.. 어찌 그리 무지막지한 짓을 아드님께 하실 수가 있남유?
구음진경 연마하셨군요? ( __)
무림절정 비수입니꽈? 아님 구운닭요리 임니꽈? ㅋㅋ<br /> 알려주셔요~~ 배워놔야즁~
계종님... 쌀벌한 해석 감사드립니다... ㅠ.ㅜ 저희 부자가 가끔 그렇게 노는데... 제가 당할땐 상당히 간지럽습니다.. ^0^<br /> 기웅님... 구양신공으로 어떻게 좀 바꿀 수 없을까요???<br /> <br /> 국현님... 무림절정 간지럼입니다~ ^0^
퇴근후 집에 오시면 어린집같은 현상이 있을듯하네요 ^^<br /> 저는 하나 키우면서도 도둑놈 왔다간 집같거든요 ㅡ.ㅜ
저는 아들놈 말 안들을때 탄지신공을 이마에 작렬시킵니다.<br /> 그럼 한두시간은 조용해집니다.ㅋㅋ
구음진경을 연마하시면 .... 성별이.... 나중에...... 애들이 엄마만 둘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