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즐겨찾기추가
로그인 회원가입 | 아이디찾기 | 비밀번호찾기 | 장바구니 모바일모드
홈으로 와싸다닷컴 일반 상세보기

트위터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요즘으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아들녀석이 자꾸...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0-04-29 10:28:30
추천수 1
조회수   614

제목

아들녀석이 자꾸...

글쓴이

안세훈 [가입일자 : 2002-11-15]
내용
구음백골조해달라고 들이댑니다... ㅡㅡ;;;



정확히는...



'구운백골쪼' 라네요... ㅡㅡ;;



한 1년전쯤 하고놀던 장난을... ㅡㅡ;;;









암튼...



그래서 하는김에... 두 딸둥이녀석들한테도 양손으로 하면서 놀았더니... (아유진짜~귀엽~)



애들은 좋아하는데...



흠...





암튼...



이러고 놀면 안되겠죠???
추천스크랩소스보기 목록
안세훈 2010-04-29 10:34:53
답글

이건... 융기르님이 보셔야 댓글이 달리려나... ㅡㅡ;;;

이계종 2010-04-29 10:37:11
답글

구음백골조라 하면 손꾸락을 갈쿠리같이 해설랑 해골을 내리찍어서 구멍을 숭숭 뚫어야 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디.. 어찌 그리 무지막지한 짓을 아드님께 하실 수가 있남유?

mrbung@gmail.com 2010-04-29 10:37:56
답글

구음진경 연마하셨군요? ( __)

김국현 2010-04-29 10:37:57
답글

무림절정 비수입니꽈? 아님 구운닭요리 임니꽈? ㅋㅋ<br />
알려주셔요~~ 배워놔야&#51585;~

안세훈 2010-04-29 10:48:52
답글

계종님... 쌀벌한 해석 감사드립니다... ㅠ.ㅜ 저희 부자가 가끔 그렇게 노는데... 제가 당할땐 상당히 간지럽습니다.. ^0^<br />
기웅님... 구양신공으로 어떻게 좀 바꿀 수 없을까요???<br />
<br />
국현님... 무림절정 간지럼입니다~ ^0^

전성환 2010-04-29 10:57:46
답글

퇴근후 집에 오시면 어린집같은 현상이 있을듯하네요 ^^<br />
저는 하나 키우면서도 도둑놈 왔다간 집같거든요 ㅡ.ㅜ

오희성 2010-04-29 11:00:51
답글

저는 아들놈 말 안들을때 탄지신공을 이마에 작렬시킵니다.<br />
그럼 한두시간은 조용해집니다.ㅋㅋ

이형창 2010-04-29 12:01:08
답글

구음진경을 연마하시면 .... 성별이.... 나중에...... 애들이 엄마만 둘이라고....

  • 광고문의 결제관련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