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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개 이야기나 하면서 놀까요?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0-04-29 01:23:39
추천수 0
조회수   2,133

제목

미친 개 이야기나 하면서 놀까요?

글쓴이

최현철 [가입일자 : 2002-08-04]
내용
동네전체를 싸돌아다니면서 똥을 퍼질러 놓는 개한마리가



정신이 온전치 못해보여서 ,측은해서 딴데서 똥싸라고 자리까지 마련해줬는데



이게 미친 개가 분명한지 제 밥그릇 남의 밥그릇 구분도 못하고



아무대나 혓바닥을 갖다 대네요.



남의 영역을 차지하기 위해서 맹렬하게 싸우는 것도 아니고



딱 균형잡힌 누군가 나타나면 바로 꼬리말고 숨어버리고



개는 주인을 닮는단 소리가 있듯이 하는 짓이 그대로 입니다.



만만한 누가 밥그릇 내려 놓으면 미친듯 달려들고



제 주인 물어뜯는 센 놈 나타나면 샥 숨어버리고.



좀 약해보이면 저 멀리 문밖에서 짖어대는 폼이.......



아무래도 저 아래 전동칫솔로 아래턱 위턱을 분리시켜야 동네가 조용해질 듯.



"어디까지나 개 이야기입니다. 개요. 개. 개. 으르르릉 짖어대는 개. "



추신- 개소리로 사람들한테 뭐라고 짖어대긴 하는데

무슨 말을 하고싶은 건지 알아 먹을 수가 있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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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s2@naver.com 2010-04-29 01:26:48
답글

게시판에 이런 글은 자중하시길 바랍니다.<br />
<br />
다시 읽어 보세요. 부끄럽죠?

최현철 2010-04-29 01:28:22
답글

전혀. 근데 누구세요???<br />
<br />
부끄러워야 할 이유 좀 설명 해줄래요?? <br />
<br />
자중해야 할 이유도 설명 좀 해줄래요?? <br />
<br />
<br />
<br />

나순주 2010-04-29 01:30:45
답글

자중이라......<br />
어느집 개가 풀뜯어먹는 소리가.......

최현철 2010-04-29 01:36:07
답글

추신. 그 개가 요새 똥쌀 자리를 찾지 못해 남의 집 안마당까지 침범하고 있답니다. <br />
<br />
잔치집 , 초상집 안가리고 들이댄다네요. <br />
<br />
동네가 개방적이어서 모두 대문을 열어놓고 있는데 대문이라도 걸어 잠궈야 할 판.

주재은 2010-04-29 01:36:10
답글

<br />
어디선가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리가 들리는데...<br />

최현철 2010-04-29 01:37:59
답글

김영수/<br />
<br />
응답바람. 대답바람. 한국말 못알아 먹으시나요?? <br />
<br />
설명 좀 해주삼. 타당하다면 제가 탈퇴 하지요. <br />
<br />
탈퇴요 탈퇴. 알바 수당 무진장 뛸거 같은데 성공을 빌어봅니다.

이동호 2010-04-29 01:43:35
답글

게시판에 이런 자중하면서 쓴 글은 자중하세요.<br />
에너지 아껴서리 미친개 때려팰때는 한대라도 더 세게 패야 하는데 덜 아플까봐....

calchas@naver.com 2010-04-29 01:44:32
답글

현철님 ^^<br />
미친개 얘기가 나왔으니 말입니다. 광견병이란게 정말 무서운 병 입니다.<br />
<br />
영혼까지 앗아간다고 중세 유럽에는 교회(종교적)에서 직접 다뤘던 병이죠.<br />
수두와 더불어 참담한 대처방법을 사용했더랬습니다. 예를 들어<br />
네덜란드 그로닝겐 근처 한 시골은 마을 전체를 불태웠다고 합니다. <br />
이렇듯 공수병은 사람들로 하여금 병 자체 보다 그 대처때문에 공포에 휩싸이게 만들었고

최현철 2010-04-29 01:47:26
답글

음.... 오영걸님 글 보니.... 그 개는 우리 마을 초토화 시킬려고 보낸 특수 임무견이었군요.<br />
<br />
미친 개 한마리 풀고 그 개 잡는다는 핑계로 마을 초토화 작전.........응? 어떤 영화 줄거리랑 비슷한... ㅡ.ㅡ??

주재은 2010-04-29 01:53:23
답글

미친개는 물어야 병을 옮기지만 시궁쥐는 돌아다니면서 똥싸대면서 패스트 옮깁니다.<br />
시궁쥐...<br />
시궁쥐는 자중할 줄 알까요?

진현호 2010-04-29 01:53:27
답글

스킵을 하세요.<br />
<br />
어디선가 짖어대는 개 때문에 잠을 설칠 필요는 없습니다.<br />
<br />
개야 짖기 마련이니 .. 개소리는 스킵하고 그저 일상 생활을 하는 것이죠.

davs2@naver.com 2010-04-29 02:02:39
답글

<br />
안놀아주니깐 다급해 하는 표정이.. 가관이네요~~ ㅋㅋ<br />
<br />
아이콘을 보니 수준 보이긴 하네~~<br />
<br />
안놀아줘서 갑갑했나 보네요.<br />
<br />
죽치고 있어 보삼.. 또 언제 리플달지 모르니깐... 계속 기다리고 있어요~~<br />
<br />

davs2@naver.com 2010-04-29 02:09:16
답글

다 죽어가는 좌파 잔당들 머리 잃어 마지막 몸부림이라고 생각하고 그냥 큰 마음 먹고 나둘랍니다.<br />
<br />
기대하기 어렵지만 저처럼 넓게 보시길 바랍니다. 노력하면 어느 날 가능할지도 모르겠군요.

최현철 2010-04-29 02:10:18
답글

아. 그 개 이야기인데요. <br />
<br />
난독증까지 있나봅니다. 자기가 보고 싶은것만 골라보는 희안한 난.독.증.

einetee@hanmail.net 2010-04-29 02:15:10
답글

스토커 + 정신병자 수준이네요.

translator@hanafos.com 2010-04-29 02:33:49
답글

아... 그 개가 그 개였군요...

최경찬 2010-04-29 02:42:21
답글

풉! 이제보니.....

김민준 2010-04-29 04:35:58
답글

수준 낮은 글 좀 자제합시다.

김일구 2010-04-29 05:54:29
답글

오늘 점심은 보*탕 한그릇 해야 되겠네여 올 여름을 위해서 <br />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아! 춥다. 4월!

김명숙 2010-04-29 06:28:42
답글

본인의 존재 자체가 수준 이하인 걸 모르는 분이 있네요 ㅋㅋㅋ

김재범 2010-04-29 07:38:16
답글

왜 자꾸 자기를 미친개로 동일시 하면서 댓글을 달죠? 현철님 글은 정말 미친개 이야긴데.. 왜 자꾸 자기와 동일시 하는지 궁금하네요.. 혹시 그분 정말 "미친개" 아닌가요?

공정만 2010-04-29 08:39:05
답글

머하러 개한테 똥 한덩어리 던져주는 글을 또 올리십니까.<br />
이런 똥 던져주는 글도 가끔 스킵하고 싶을때 있습니다.<br />
그냥 상대안해주면 그만인것을.....<br />
참고합시다.<br />

김태일 2010-04-29 08:51:08
답글

낚시 제대로 하셨다.<br />
골고루 걸리는군요.<br />
글들 잘 읽다가도 댓글을 아무렇게나 싸질러서 진지한 글 읽다가 짜증이 나서 보기가 싫어집니다.<br />
적당히 해야죠. 덜떨어진것도 아니고...

한다원 2010-04-29 09:05:19
답글

저기 똥개가 보이긴 하네요, 그런데 머라고 짖어대는지 당최 알아들수가 없네요<br />
그럴땐 몽둥이가 약인디

박상규 2010-04-29 09:46:51
답글

여러마리 걸리네요~ 영걸님 세로신공! ㅎㅎ

이계종 2010-04-29 09:50:43
답글

싫다는 데도 자꾸 놀자고 달려드는 개는 복종 훈련을 시켜야합니다.<br />
배를 하늘로 까 뒤집고 다리사이에 올려 놓으시면 됩니다~ 너무 혼만 내지 마시고 가끔은 배도 간질여 주시고요. 그래도 말 안들으면 동네 우유장사에게 삼천원에 팔아버리십시요.

이석주 2010-04-29 10:30:17
답글

영수야 이럴시간에 영.수 보충 좀 해라.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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