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장병들의 명복을 빕니다...



하지만..이 좃.중.동 이 쓰레기들과 찍찍이는 진정 문제의 본질조차 이해를

못하는 군요...



2차 세계 대전중 태평양전쟁중에,,,,전쟁의 분수령으로 꼽는 해전이

미드웨이 해전이죠!

이떄 일본이 다수 주력 항모와 구축함등...상당수 전력을 잃어버림니다만....

진짜 중요한 점은 일본 해군의 모든 역량을 집중시켜 키워낸 승무원들의

손실에 있었고 그후 다시는 일본은 잃어버린 제해권을 찾아오지 못합니다만..



아직 우리의 해군전력은 동북아 에서는 북한빼고 아직 많이 취약한 편입니다..

보수언론이나 찍찍나 진짜로 이 숙련된 승무원들이 해군에 미치는 영향을

생각해 보았는지나 의심스러운 상황입니다...



어치보면 천안함에소 손실된 부사관/준사관급 인원들이 정말 해군에는

필수불가결한 요원들인데....제생각에는 천안함급 구축함 척수를 늘려봐야...

예전만한 운용실적을 쌓으려면 최소15년은 걸릴걸로 예상됩니다만....

이또한 제대로 된 계획과 뒷받침이 된다는 가정입니다..



아시다시피 김대중 노무현정권시절..해군의 숙원이던 신형 잠수함 자체건초(219급)

대함공격능력 향상(하푼 탑재) 그리고 머니머니 해도 중국 일본(특히 이넘들 똥꼬가

아주 바짝바짝 타들어 갔죠)이 그렇게 견제했던 이즈스함을 도입 전력화 해나가고 있는 점입니다...

특히 노대통령의 해군 전력 증강에 대한 관심은 아주각별했었습니다...

2020년까지 219급을 능가하는 잠수함9척을 추가 건조하고 전력화 해나가야

한다는 계획!(하지만 이계획은 천안함과 함께...서해 바닷속으로...ㅡ,./)



그리고 4대강에 꼴아붇는 어이없는 작태....



해군은 이번 정권에서 가장 피해를 많이 보면서도 정략적으로 이용당하면서

강간 당하는 꼴을 보니...그쪽에는 사람이 하나도 없나 봅니다...



앞으로 대통령만큼은 병역 미필자, 공주마마, 장사꾼, 제비족(오세훈)같은

놈들은 뽑아놓지 맙시다...



아울러 뒤지면 알아서 천국가신다는 먹사님들 하고....

자칭...빛 난다는 조직도 마찬가지 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