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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금)경상도 촌놈이 서울서 전라도 친구에게 당한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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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28 14:2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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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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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금)경상도 촌놈이 서울서 전라도 친구에게 당한일...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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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광성 [가입일자 : 2001-11-21]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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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 박성순님 댓글을 읽고 갑자기 생각나서 적습니다..
때는 1989년도 제가 서울에서 대입에 실패한후 재수를 할때였습니다..
무슨과목 인지는 기억이 나지 않는데 갑자기 옆에있던 전라도에서 온 친구가
저보고 " 야 광성아 빠구리 까러 갈래?" 라고 하더군요..
정말 순진한 저는 정말로 588번지 가는줄 알고 얼굴이 벌개지면서
많이 당황해 했습니다...
그때 저를 쳐다보던 그친구의 어처구니 없다는 눈빛....
몇일있다가 남도 에서는 빠구리가 제가 생각하는 빠구리가 아닌지 알았습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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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 국어사전에서 동의어찿기...<br />
빠구리란,,,용두질..딸딸이,, 수음,,,핸드플레이,,,,<br />
국어사전에서 찿아봣슴다...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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