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애완견 델구 놀듯이 하지요.
개날당에서 지급하는 사료만 처먹어서 그런지
스스로 진돗개라고 착각하고 있는 정신나간 견공에게 일일이 논리적 객관적 자료로
대응할 필요도 없으며 보여줘도 이해불능이거나 도망치기 바쁩니다.
턱주가리 살살 간지려 가면서 대굴빡이나 한대씩 쥐어박는 기분으로
넘기심이 정신건강에 좋을 듯합니다.
우린 사람인데 견공이 짖어대는 소리가 무슨 말인지 정확히 알아먹을 수가 없으니
뭔가 지딴엔 답답한게 있어서 그러나보다 하고 넘겨보시지요.
저부터 일단은 .................. ㅡㅡ;; 자신없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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