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티지니 뭐니 하며 20년 넘어가는 물건들은 쳐다보지도 않습니다.<br />
거의 대부분 신품 구매라 출혈이야 있지만 적어도 어디가서 폭탄 들고와서 당하지는 않지요 ..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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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그 기기를 보고 상태를 진단하지 못하는 초보 시절엔 빈티지 쪽은 안 보는게 상책입니다.
맘고생 많이 하셨겠어요. 모든일 다 잊으세요. 시간이 지난뒤 돌아보면 헛된 일들로 보이겠지요? 저도 댓글 첨 올립니다. 저도 입문시절 속을 열어 볼수 없어 외관만 보고 직거래한 오디오에 쓴맛을 보기도 했고, 깔끔한 사진에 민트급이니,,,최상급이니,,,하는 달콤한 멘트와 술수에 택배를 하였다가 웬걸 누런 때가 묻어있고 스크레치 장난이 아닌 물건을 받아보고 그냥 ,,허허 웃어 넘긴적도 있어요. 스피커 구매 경우 정품과 다른 중음을 갈아놓고 정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