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즐겨찾기추가
로그인 회원가입 | 아이디찾기 | 비밀번호찾기 | 장바구니 모바일모드
홈으로 와싸다닷컴 일반 상세보기

트위터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요즘으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쉬었다 가시지요..미성년자는 보믄안댕~아라찌?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0-04-27 20:01:01
추천수 0
조회수   1,252

제목

쉬었다 가시지요..미성년자는 보믄안댕~아라찌?

글쓴이

백경훈 [가입일자 : ]
내용
정치얘기, 천안함얘기, 종교얘기..

다 내려놓고 쉬었다 가시지요





옛날 어느 동네에 바보가 살았는데

어느날 장가를 가게 되어 신혼밤을 맞았다..

어둠속에서 바보는 신부의 몸을 더듬다가

신부의 몸에 덕트?가 나있다는것을 알고 깜짝 놀랬다..

덕트 때문에 이러다 신부가 죽는게 아닌가 하고

바보는 야밤에 동네에 유명한 땜쟁이를 불러서

신부의 몸에 덕트가 있어서 곧 죽게 생겼으니 어서 빨리

땜질을 해달라고 했다

이에 땜쟁이는 자기가 땜을 하는동안

집에서 멀리 떨어져 있고 방안을 들여다 봐서는 안된다고 하였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땜쟁이가 방에서 나와 이제 땜을 다했으니

걱정말라고 하고 휙 사라졌다..



바보는 안도의 한숨을 내쉬고 신부가 있는 방으로 들어가

신부의 덕트를 확인하기 시작하였다.



그리고 하는말



"아니 땜쟁이 이녀석 땜을 해달랬더니만 full칠?만 하고 갔네~~!!

했단다.."



넘 야한가? ㅡㅡ;;



광범성님이 젤 조아하실것 같은뎅..
추천스크랩소스보기 목록
김성진 2010-04-27 20:02:47
답글

갑자기 쿨한 관우가 되고 싶네요.<br />

nt_admin@shinbiro.com 2010-04-27 20:04:03
답글

헉 ㅡㅡ;;<br />

장진귀 2010-04-27 20:18:53
답글

음...20년전 중딩때 마스트한 얘기네요....ㅠㅠ

nt_admin@shinbiro.com 2010-04-27 20:22:22
답글

진귀님 저는 중딩때 넘후 범생이라서 몰라씀다..

sutra76@hanmail.net 2010-04-27 20:31:06
답글

땜쟁이 주겨버려~ ===3333=333333

김광범 2010-04-27 22:56:25
답글

즈질...<br />
<br />
구석기시대 야길 가지구서리....ㅠㅠ

  • 광고문의 결제관련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