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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법이 맘대로 바뀝니다.<br /> 하긴 등록해야하는게 아니니까요. 아이폰같은경우 개통하려면 몇십만원들여서 개인이 전파인증 받고 했었는데...
이건 '유인촌법' 이라고 해야할까요? 불법이라고 정해놓고 장관이 가지고 나오는건 뭘까요?ㅎ<br /> 나는앞서간다? 아니면 특권의식?
음.........이건 현실에 맞게 합리적 제도 개선이라고 생각합니다.<br /> <br /> 과일촌 장관이 밉상이긴 하지만, 원칙이 없어 보이기도 하지만 결과적으로 잘한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네 저도 물론 잘된것이라 생각합니다. 다만 처음부터 했으면 좋았을텐데<br /> 첨엔 불법이라고 정해 반입금지로 해놓고.. 몇일 안되서 이런 해프닝을 겪고나서 바꾸니 재미있다는거죠..^^
가지고 들어올 수는 있으나...<br /> 소지하고 다니면 불법입니다...
동물들이 사는 나라에 사람이 살려고 하니까 힘드는 것입니다.
결과는 좋지만 그 과정은 웃지못할 씁쓸한 대한민국의 자화상이네요...
결국 잘된것엔 동의하지만, <br /> 과정을 생각하면 짜증이 텍사스 소떼처럼 몰려옵니다
원칙이 없기 때문에, 이런 일은 앞으로도 계속 반복될 것 같아요.<br /> 애플도 그렇고 외국에서 보면 완전 개그 수준이에요....<br /> 그건 그렇고, 정발 되려면 아직도 멀었겠죠?
한 명당 한 대는 합법인데, 두 대는 왜 불법인지 잘 이해가 안 됨. 한 대가 두 대로 되면 어떤 변화가 있어서 사회적으로 용인할 수 없는 불법이 된다는 것인지?
모 장관님께서 그날 두대를 들고나오셨으면 두대까지 합법이 되었겠지요.
모 장관님께서 그날 두대를 들고나오셨으면 두대까지 합법이 되었겠지요. v.2<br /> ㅋㅋ
그래서 항상 욕?을 먹어야 하는것들인거죠. 무서운눈으로 노려보고 있어야 합니다.
유인촌 장관이 아니라 문익촌으로 바꿔야 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