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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들은 알아서 숨는다는 소릴하던 그 씨부랄넘 강바닥에 쳐박아주고 싶네요.

뻔히 예상이 되는 일인데도 여기까지 가게 그냥 둔 사람들이 더 밉습니다.

처참함에 입이 다물어 지질않습니다

지금 공사중이라 그런거 아닙니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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댁들은 집 공사중에 침대 놓고 TV 키고 살림부터 하나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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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이상한 사고방식을 다 보겠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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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라 한번 적당히 넘기고 보아도 일 열심히 하고 있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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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4대강에서 많은 물고기들이 모여드는 날이 눈에 선하게 보이는군요~

김영수씨 생각이 참 독특하군요.<br />
간단하게 생각해서 집안 인테리어때 가구나 전자제품들 다때려부수며 공사하고,<br />
나중에 그냥 새로 장만하면 되것내요??<br />
하물며 수천 수만년을 이어내려온 자연을 저리 망가트리는데...<br />
집앞 작은 정원하나 만드는 정도로 밖에 안보이나요??<br />
거참 특이한 사람일세 ..

기본적인 질문 4개강이 어디어디인지는 아시나요?

듣보잡 등신하나 잡아서 똥꼬에다 삽자루를 때려 박고 싶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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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도 모르는게 온동네 아는 척은 다 하고 다니니 .. 쯧쯧 <br />

현정권을 바라보는 시각이 단 1도라도 있으면 이렇게 매도하지는 않았을텐데 말이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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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수록 이 나라는 미궁에 빠진다는 것을 역사만 보더라도 알 수 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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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들이 옳은 소리하고 있다고 착각하지 말길 바랍니다. 나라 망치고 있는거에요~~

뭘 착각하는지 좀 알려 주시겟어요??<br />
암만생각해도 일반상식하고는 거리가 있는분 같은데,<br />
가르침좀 받고 싶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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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아무나 잡고 계속 찌질거리는 겁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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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쓰 하시길 ..

너진짜 뭘알기나하고 글쓰냐. <br />
공부좀 하라고 그랬지. <br />
적어준거 보고하니까 맨날 욕이나 먹쥐! 엉 <br />
혹시 가족아이디 아니냐?

정신병자 확실함. 주어없다 시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