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발유 차를 사서 폐차할때까지 RPM을 1,500 밑으로만 운행하면 안 좋겠죠?
뻘 상상 하나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 오됴를 몽땅 싸들고 가서 한쪽 구석에 셋팅.
전기 먹이고 볼륨 맥시멈으로 휘까닥~
보빈이 튀어 날라 올지 모르니 멀찌감치 앉아서 청취.
쪽팔림은 둘째치고, 소리가 많이 울려서 별로 만족스럽진 못할것 같네요.
그저 볼륨을 풀로 돌려 본다는데 만족.
뻘 상상 둘
주말에 회사 회의실로 오됴 몽땅 싸들고 가서 셋팅.
전기 먹이고 볼륨 맥시멈으로 휘까닥~
역시 보빈이 튀어 날라 올지 모르니 멀찌감치 앉아서 청취.
흡음도 적당히 되고, 공간도 적당하니 딱 좋을듯 싶네요.
단점이라면... 철야 후 여기저기 널부러졌던 좀비들이 이를 드러내며 다가올지 모른다는..
그냥 날 궂으니까 잡생각이 나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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