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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차에 너무 오버해서 달아놓으시면 제네레이터 나갈수도 있습니다.

무조건 용량이 큰걸 다는게 아니라, 차량의 제네레이터의 용량이 허용하는 범위에서 윗단계를 달아야 합니다.<br />

아반떼에 80암페어 정도 다시면 크게 무리는 없구요, 똑같은 12V에 암페아가 높으니 차내 전기장치 좀더 달아도 배터리에 부하가 크게 걸리지 않아서 유리합니다. 그만큼 배터리 사이즈도 암페아 많큼 커지는데 <br />
별다른 거치대 없이 엔진룸에 달수 있다면 암페어 1-2단계 높은것 다셔도 큰 무리 없습니다 (자동차 배터리 관련 종사자) ㅎㅎ<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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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형 아반떼 순정 제너레이터 용량이 80이라고 하더군요. 정비소에서 80까지는 괜찮다고 해서 달았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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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겠죠?

아 그렇군요. 리플 감사합니다.

연비는 거의 관계 없다고 생각하세요...

연비는 차량 무게 대비 베터리 무게 증가 만큼 나빠지겠죠~!!

이제 여름오죠.~ 자고로 에어컨 가동하게 되는데. 그때 제네레다에서 살짝 힘이 부족해서. 배터리 힘을 빌릴때가 있습니다. . 고로. 밧데리가 빵빵하면, 에어컨이 원할히 작동되니, 연비가 좋으면 좋았지, 나빠지지는 않겠죠 ~~ 참고로 오디오 작업해서 듣는 사람들은 제네레타도 한단게 업그레이드해서, 음악용 배터리 달고 다닙답니다.~

연비는 몰라도 체감상 전기 많이 쓸 때 브레이크가 잘 듣더군요. 이유는 모르고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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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소시적에 비싼 밧데리(델코 오디오, 블랙팬더, 티프 오디오용 등등) 달고 다녔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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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방전 직전의 밧데리 ^^

시동이나 전기 사용에는 유리하겠지만, 연비만 놓고 보면 늘어난 무게만큼 더 손해겠죠. <br />
물론 차이는 미미하겠습니다만.. ^^

오래된차 같으면 연비면에서 오히려 유리할수도 있어요 ^^

밧데리 장사왈,60→80달면,제차 2.0 <br />
차의 힘이좋아지고,<br />
밧데리 수명이 오래간다고 하던데..........전 잘모름.^^

말두 안되는 소리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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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배터리가 노후되어서 그런것도 하나의 이유이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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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선이 노후되서 그런것도 하나의 이유 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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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기름이 덜 먹는다느니 그런소리가 나오는겁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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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오래된 차량들은 배선이 노후되어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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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에서 황산액 같은것들 등등<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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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는 무리한 부하에 의해<br />
<b

오래된 차에 선을 교체하는게 답이긴 하지만.... 비싸서.... 접지를 많이 해주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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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동시 잘 걸립니다. 오래된 저용량 배터리라면 1초정도 키를 돌리고 있어야 시동이 걸리지만, 고용량 새 배터리로는 키를 젖히는 순간 시동이 걸립니다. 그 외에는 체감상 크게 느껴지는 것이 없더군요. ^^

코스트코에서 델코 배터리는 미국산인가요 아니면 국산제품인가요? 아참 그리고 혹여나 가격이 어떻게 되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