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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제 PC주력입니다. 개조는 안되어 있고요.<br /> 좀 답답한 느낌은 있습니다.<br /> 그리고 아직 개봉도 안한 놈 잘자고 있고요. ( __)
안방 디빅스 플레이어랑 묶었어요.<br /> 말안쭈 AV랑 친구 먹이구요.
158,000원에 구입 했는데 얼마 지나지않고.... 팔만몇천원에 풀리는걸 보고 구석에 던져 버렸습니다.
예전에 ad-1, dtl-a1도 참 인기였죠.<br /> <br /> 둘다 겪어봤지만...흐흐..
톨보이 내치고 메인(?)으로 잘 쓰고 있습니다~
보조 스피커로 대기중입니다...^^
저는 클럭스2로 들으시는분들.. 앰프가 궁금하옵나이다.
280b로 물려줘봤는데... <br /> 이제 현역에서 물러나 베란다에서 먼지먹고 있습니다^^
제 후배녀석과 와인셀러와 맞바꾸었다는;;;
개조하고 SAE 앰프에 물려서 사무실에서 FM 잘 듣고 있습니다.
저희집 마루에서 라디오 듣고... 아이폰에 있는 음악 가끔듣고 하는 용으로 씁니다.<br /> <br /> 울 아이가 이미 고음스피커는 잘 눌러놔서.... ㅜㅜ.. 그래도 소리는 잘 납니다.
락이나 메탈에는 영 아닌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