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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걱정은 안 하셔두 됨다. 얼쉰. ㅡㅡ;
자게에 잡담을 많이 써서 정화시킬려구요....~~
정화가 된다고 생각하시는군요. ^^
전부다 너무 똑똑하신 분들이 많아서 제가 좀 흐리멍텅하게 물 타려구요...^ㄴ^
영화 이야기 인줄 알고 들어온 1인 ㅠㅠ
영화감독도 힘든건 마찬가지겠지요.<br /> 연출을 잘해야흥행이 잘 될거고..오케스트라 감독도 마찬가지.....<br /> 하여튼 책임지고 뭘 잘해야 하는 건 다 힘듭니다.
로이스터에게 피를말리는 머리싸움은 없어보입니다. 제가 보기애 그렇다는겁니다.
제가 아는 (유일한) 영화감독이 계시는데 입봉한 영화가 데뷔작이자 마지막 작품이 되어 버리셨읍니다.<br /> 근데 평생 감독이라고 불리시게 되시더군요.<br /> 그후론 실제 영화관계일을 하시는걸 한번도 본적이 없는데도....
공사현장감독도 힘들긴 마찬가지죠... 세상에 편한 직업이 얼마나 될까요?
전 그냥 맡은 일이나 해주고 월급제로 하는게 적성에 맡는것 같네요...ㅠ.ㅠ
앗 반갑습니다. ^^ ㅋㅋ
위 두분 김진우 선수 부활시켜 주세요 ^^
김진우님 아이콘 하나 장만 하세요...~~
아이콘 장만하고 김진우 선수 부활시킬까요? ^^ㅋ